운동으로 안 빠지던 팔뚝살 때문에 결국 기계의 힘을 빌렸다
운동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부분들 거울을 볼 때마다 유독 눈에 거슬리는 곳이 있다. 바로 팔뚝이랑 등 쪽이다. 나름대로 헬스장을 등록해서 한 달 동안은 정말 열심히 다녔다. 저녁마다 가서 아령도 들고 런닝머신도 땀이 뻘뻘 날 때까지 뛰었는데, 정작 내가 원하는 그 둥글둥글한 라인은 그대로였다. 다들 운동하면 빠진다고들 하는데, 왜 내 팔뚝은 그대로인지 정말 알 수가 없다. 특히 얇은 반팔 입을 때마다 그 울퉁불퉁한 라인이 너무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가 쌓였다. 10일 다이어트니 2주 다이어트니 하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식단도 따라 해봤지만, 결국 배만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