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대원 시장 근처에서 해장할 곳을 찾다가 들어간 우동집
그냥 가까운 곳에서 대충 해결하려고 했다 어제 저녁에 친구들이랑 모란역 근처에서 술을 좀 마셨다. 평소라면 그냥 근처에서 어떻게든 해장을 하고 들어갔을 텐데, 어쩌다 보니 버스를 타고 상대원 쪽까지 넘어와 버렸다. 집 근처에 도착하니까 몸이 너무 피곤해서 더 멀리 나갈 기운도 없고, 딱히 갈 만한 곳도 떠오르지 않았다. 사실 상대원동이랑 금광동 이쪽이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방송에 나온 곳들은 좀 나오는데, 막상 가보면 너무 붐비거나 내 입맛에는 좀 과한 느낌이 들 때가 많다.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우리 둘 다 요리에는 정말 재주가 없어서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