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미 인 호텔 야식 라멘을 먹으러 굳이 줄을 서야 했을까
도미 인 호텔의 정체 모를 매력 지난번 도쿄에 갔을 때 다들 도미 인 긴자 같은 비즈니스 호텔을 왜 그렇게 추천하는지 사실 좀 의아했다. 그냥 잠만 자는 곳인데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다들 대욕장 타령인가 싶었거든. 3박 4일 일정이었는데, 긴자에 있는 호텔은 확실히 위치는 좋더라. 근데 막상 체크인하고 들어가 보니 방은 정말 말 그대로 코딱지만 했다. 캐리어 하나 펼치기도 벅찬 그 좁은 공간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닌 발을 탕에 담그니 기분이 좀 묘하긴 하더라. 남들이 말하는 ‘피로가 싹 풀린다’는 느낌까지는 아니었지만, 그래도 찬…